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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향후 국내증시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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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브리핑 실적 기준이며, 과거 성과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이번 잭슨홀, 무엇을 봐야 할까요? 8월 28일 한국시간 밤 11시 ,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기조연설입니다. 이번 시장의 핵심은 단순히 “금리를 올리냐, 내리냐”가 아닙니다. 워시 의장이 높은 물가와 약해지는 고용 중 무엇을 더 위험하게 보는지 이걸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50~3.75% 입니다. 고용은 약해지고 있지만 물가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 연준 입장에서도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금리를 인상하게 된다면 기업들의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지면서 AI를 포함한 대규모 설비·인프라 투자 역시 위축될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이어지며 시장 하락의 시작점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대로 금리를 너무 빠르게 내릴 경우에는 물가가 다시 자극될 위험이 있습니다. 결국 지금 연준은 금리를 올리는 것도, 내리는 것도 신중해야 하는 어려운 구간 에 놓여 있습니다. 🔴 좋지 않은 발언 “물가가 여전히 높다.”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 “수요가 아직 강하다.” “물가안정 신뢰를 지켜야 한다.” 금리 인상 우려 ↑ → 국채금리 ↑ → 나스닥 부담 🟢 좋은 발언 “고용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 “누적된 긴축 효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장기금리 상승 자체가 금융긴축 효과를 내고 있다.” 이런 표현이 나온다면 시장은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10년물 국채금리 이번 잭슨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워시가 비둘기파적인 말을 해도 미국 10년물·30년물 국채금리가 계속 오른다면 주식시장에 마냥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결국 연설 내용보다 채권시장이 그 발언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가장 좋은 시나리오 고용 둔화 인정 → 추가 금리 인상 압박 완화 → 미국 장기국채 금리 안정 이 조합이 나오면 나스닥·반도체·인터넷·바이오 등 성장주에는 좋은 환경 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 가장 안 좋은 시나리오 물가 우려 강조 → 추가 인상 가능성 → 10년·30년물 금리 상승 특히 단기금리는 떨어지는데 장기금리는 계속 오르는 상황 은 경계해야 합니다. 연준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는데도 장기금리가 오른다면 시장이 물가·재정·연준 신뢰 문제를 더 크게 보고 있다는 의미 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발표 직후 이것만 보시면 됩니다 ①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는지 ②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오르는지 내려가는지 ③ 달러가 강해지는지 그리고 같은 시간 발표되는 미국 고용통계 수정치도 함께 봐야 합니다. 고용이 예상보다 크게 하향 수정된다면 워시의 발언이 다소 매파적이어도 시장 반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엘리트픽은 발표 후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브리핑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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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슨홀 보기 전, 이것만 알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엘리트픽입니다. 이번 주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는 잭슨홀 미팅입니다. 그런데 경제 뉴스를 보다 보면 CPI, 근원 CPI, PCE, 미국 국채금리... 처음 투자하시는 분들에게는 용어부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엘리트픽이 용어부터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Q. CPI가 뭔가요? CPI는 쉽게 말해 미국의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보여주는 지표 입니다. 집세, 음식, 자동차, 에너지 등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종합해서 계산합니다. 쉽게 말하면, CPI가 높다 = 아직 물가가 비싸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가가 계속 높으면 연준은 금리를 쉽게 낮추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너무 심하면 금리를 더 올려 물가를 잡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물가 상승 → 금리 부담 상승 → 주식시장 부담 으로 연결됩니다. 현재 7월 CPI는 전년 대비 3.4% 입니다. Q. 근원 CPI는 무엇일까요? CPI에서 음식과 에너지를 뺀 물가 입니다. 왜 굳이 빼느냐? 기름값과 음식 가격은 국제유가나 날씨 같은 변수 때문에 단기간 크게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준 입장에서는 “기름값 때문에 잠깐 물가가 오른 건가?” 아니면 “경제 전반에서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 건가?” 를 구분해야 합니다. 그래서 근원 CPI도 중요하게 봅니다. CPI = 우리가 실제 체감하는 전체 물가 근원 CPI = 일시적인 변동을 제외한 물가 이렇게 생각하면 쉽죠? 현재 미국의 7월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5% 입니다. Q. PCE는 또 뭔가요? PCE도 물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CPI와 비슷하지만 계산 방법과 구성에 차이가 있고, 특히 연준이 물가를 판단할 때 중요하게 보는 지표입니다. 그래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CPI도 중요하지만 결국 연준이 보는 PCE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6월 기준 근원 PCE는 전년 대비 3.3%였습니다. 물가가 완전히 잡혔다고 안심하기에는 아직 높은 수준입니다. 🎯가장 중요한 미국 국채금리 이 부분은 이번 잭슨홀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미국 국채금리는 쉽게 말해 미국 정부가 돈을 빌릴 때 시장에서 형성되는 이자율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투자자들이 많이 보는 것이 10년물 국채금리 입니다. 왜 중요할까요? 국채금리가 올라가면 기업이나 소비자가 돈을 빌리는 비용도 부담스러워집니다. 그리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굳이 위험한 주식을 살 필요가 있나? 채권에서도 높은 이자를 주는데?”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국채금리 상승 → 기업 자금조달 부담 증가 → 채권 매력 증가 → 나스닥·인터넷·바이오 등 성장주 부담 국채금리 하락 → 기업 부담 완화 → 주식의 상대적 매력 증가 → 성장주에 긍정적 다만 국채금리가 떨어진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닙니다. 경기가 너무 나빠질 것이라는 공포 때문에 돈이 안전자산인 국채로 몰리면서 금리가 급락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금리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왜 움직였는가?를 보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용어정리 1편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내용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엘리트픽입니다. 어젯밤 미 증시는 국제 금리 상승과 중동발 불확실성이 겹치며 1.69% 하락 마감 했습니다. 다만 어제 멤버십에서 말씀드렸던 나스닥 29,600P 구간에서는 하락세가 어느 정도 둔화되는 모습 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가장 중요하게 볼 가격은 역시 29,600P 입니다. 이 구간은 현재 기준으로 단기 변곡점이자 핵심 지지라인 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29,200P 라는 강한 지지구간도 있지만, 지금은 추가 하락을 먼저 걱정하기보다 29,600P를 지켜내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 입니다. 29,600P를 지켜낸다면 단기 반등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다만 반등이 나온다고 바로 상승 추세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위에는 아직 넘어야 할 저항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를 돌파해야 반등이 더 강해질 수 있는지, 반대로 어디가 깨지면 다시 하락을 준비해야 하는지 다음 지지·저항 구간과 오늘의 단기 방향은 본문에서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나스닥 1시간봉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30,000~30,300P를 돌파하지 못하면 단기 급락 이 나올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해당 구간 돌파에 실패한 뒤, 나스닥은 29,700P까지 빠르게 밀렸습니다. 이제 중요한 건 지나간 하락이 아닙니다. 오늘 밤 여기서 반등할지, 아니면 한 번 더 크게 밀릴지를 결정할 가격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방향을 미리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서는 어디를 돌파해야 다시 상승을 볼 수 있는지, 아래에서는 어디가 깨지면 추가 하락을 준비해야 하는지 오늘은 이 두 가격만 보시면 됩니다. 지금부터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